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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HC, 싱가포르서 열린 국제 ICS/SCADA 해킹 대회 우승

2017년 06월 1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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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반시설 국제해킹대회 우승 통해 한국의 기반 시설 보안에 대한 앞선 기술력 입증

▲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싱가포르 NSHC 기반시설 보안 연구팀
▲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싱가포르 NSHC 기반시설 보안 연구팀
NSHC(대표 허영일)는 모바일 보안 뿐만 아니라 국가 중요 기반시설 보안기술에서도 글로벌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계속 발전해 가고 있다.

NSHC싱가포르의 하동주 기술이사(CTO)를 비롯해 박정우, 문해은, 태인규, 하행운 등 NSHC 기반 시설 보안 연구팀 5 명으로 구성된 NSHC의 레드알럿 연구소가 전 세계에서 유일한 ICS/SCADA 국제해킹대회인 SUTD Security Showdown(S317) CTF 2017 본선에 진출해 기반 시설 해킹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본선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총 6개팀이 치열한 예선전을 통해서 본선에 진출해 6월 5일부터 9일까지 총 5일간의 일정으로 SUTD(Singapore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Design)에서 개최됐다. 전통적인 CTF방식과 달리 실제 하수처리 시스템의 기반 시설에 대한 해킹 및 방어 문제가 일부 출제되었으며 실제 기반 시설 현장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장비 등에 대한 공개되지 않은 취약점을 찾는 문제들이 출제 되었다. 또한, 기반시설에 해당하는 폐쇠망(Air-Gap)을 우회해 실제 운영 장비 등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해킹 기법들이 문제로 출제되었다.

▲ 실제 해킹 대회 운영에 사용된 시스템(좌) 과  우승트로피(우)
▲ 실제 해킹 대회 운영에 사용된 시스템(좌) 과 우승트로피(우)
하동주 연구원은 이미 지난달 산업 제어 시스템 보안 컨퍼런스 등에서도 기반 시설 해킹 대회를 운영했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발전소, 교통시스템과 전력망 등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취약점 연구를 지난 3년 동안 꾸준히 준비해 왔다. 이번 기반시설 국제해킹대회의 우승을 통해 한국의 기반 시설 보안에 대한 앞선 기술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NSHC 허영일 대표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국가 중요 기반시설 관련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련 분야에 특화된 정보 보호 전문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면서 “NSHC의 레드알럿팀의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 기술과 실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아 기쁘다"며 "향후 사이버전에 대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실력있는 화이트해커 및 사이버 보안 인력양성에 더욱 집중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이버안보 강국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NSHC는 프로스트앤설리반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 산업용 제어 시스템(ICS) 보안 시장’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NSHC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과 보안 취약점 보고서 사업에 참여 하였다. 이를 통해서 아시아태평양지역 14개 주요 국가에서 인터넷에 연결된 ICS 장치에 대한 위협 현황을 조사했으며, 아시아 10개국을 분석해 국가별 SCADA/ICS 보안 문제점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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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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