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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비에스앤씨,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전문기업 현대페이 설립

2017년 06월 1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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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파트너사 사옥 입주 및 블록체인 카페 통해 핀테크 보급 주도

▲ 현대BS&C 사옥 전경
▲ 현대BS&C 사옥 전경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 대표이사 이휴원)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핀테크 전문기업 현대페이를 설립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설된 현대페이의 대표이사로는 현대BS&C의 IT신사업 총괄 임원인 김병철 상무를 선임했다.

현대페이에 적용되는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은 온라인 금융 거래 때 해킹을 막는 기술로, 금융 거래기록을 특정 회사의 서버에 집중하지 않고 네트워크 참여자의 컴퓨터에 분산 저장하는 방식이다. 거래기록을 분산할 경우 각 참여자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 수시로 검증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해킹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현대BS&C는 지난 2016년 12월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전문기업인 더블체인(대표이사 전삼구)과 현대페이 사업 제휴를 맺고 핀테크 사업에 착수한 바 있다. 이번 현대페이 법인 설립은 블록체인 기술 고도화와 현대페이 서비스의 조기 론칭을 위해 결정되었으며 이와 관련하여 메인 파트너사인 더블체인은 현대BS&C 사옥에 입주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 개발 및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는 동시에 현대BS&C와 사물인터넷(IoT)과 블록체인 융합 솔루션의 공동개발 등 다양한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대BS&C 사옥 1층에 블록체인 카페를 오픈하여 비트코인을 비롯한 핀테크 기반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BS&C가 위치한 퇴계로 5가는 동대문 패션상권 지역으로 외국인들의 왕래가 많은 곳이다. 특히 중국관광객들은 알리페이나 위쳇페이 등 핀테크 서비스를 통해 물건을 구입하기를 원한다. 이점을 고려하여 블록체인 카페에 비트코인용 ATM 설치 및 시범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에코 파트너사인 한국디지털거래소는 가상화폐 투자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페이 김병철 대표는 “현대페이는 오는 9월 1단계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대BS&C에서 이어온 다양한 IT서비스 사업 경험과 더블체인의 블록체인 코어 기술력 그리고 한국디지털거래소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글로벌 핀테크 서비스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여 유관 파트너사에도 핀테크 사업을 보다 손쉽게 영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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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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