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디어 서비스 라이브’에 대해 아카마이는 “TV 방송급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24시간 온라인 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OTT 비디오 서비스 사업자, 방송사, 이동통신 사업자 등은 TV 방송과 동일한 수준의 품질 및 안정적인 성능을 시청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미디어 서비스 라이브에는 ▲TV 방송급 고속 인제스트 ▲지연시간 단축 ▲자가 복구 네트워크 ▲실시간급 모니터링 및 리포팅 등 4가지로 구성된 라이브오리진(liveOrigin) 기능이 추가됐다. 라이브오리진 기능은 TV와 동일한 수준의 방송 품질을 리니어(linear) 비디오 스트리밍에서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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