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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때문에 응급실행? 안전하게 자르는 법

2017년 05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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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픽사베이
▲ 사진출처: 픽사베이

최근 영국에서는 아보카도를 자르다가 손에 상처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알려졌다. 

아보카도는 이른바 '슈퍼푸드'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과일이지만 칼로 자르고 씨를 빼내는 과정이 의외로 위험해서 손을 다치기 쉽다.

영국 런던의 세인트 토마스 병원 직원들은 특히 주말에 아보카도를 다루다 다치는 환자들이 많다고 말한다.

한 외과 의사는 매주 평균 4차례 이상 아보카도로 인한 부상을 치료한다고도 언급했다. 

이 중 상당수는 치료가 크게 필요 없는 가벼운 상처이지만 일부는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심하게 다치는 경우가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영구적인 신경 손상을 일으키는 일도 적지 않다고 의사들은 말한다.

영국의 의사들은 아보카도에 경고 라벨을 붙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아보카도를 안전하게 자르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이들은 아보카도를 자를 때 평평한 바닥에 놓고 그 위에 손을 얹은 채 수평으로 슬라이스해 반으로 가를 것을 충고한다. 

뒤틀어서 반으로 쪼갠 후 씨를 제거하려면 두툼한 수건으로 과일을 감싼 후 칼날로 찔러 제거하는 것이 요령이라고 설명했다.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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