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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코미 국장 해고, 트럼프의 속내는

2017년 05월 1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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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FBI 홈페이지
▲ 사진출처: FBI 홈페이지
미국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제임스 코미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경질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FBI측은 현재 코미의 해임과 함께 3만5000여명의 직원이 반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FBI 요원 협회(FBI Agents Association)의 토마스 오코너 대표는 "FBI의 지위와 업무 대한 그의 지지는 압도적이다"라며 "코미 국장의 해고가 조직 전체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새러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코미 국장을 해임시키로 한 대통령의 결정 이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의 언급에 따르면 가장 큰 해임 사유는 "FBI의 현재 위상과 업무가 정부 관계자들의 신뢰를 상실했다"는 것이다. 

오코너 대변인은 반면 코미 국장이 FBI를 정치적 압력으로부터 격리시키려 노력해 왔다고 전했다.

FBI의 전 특별 요원 협회의 낸시 새비지 전무 이사는 FBI 현역과 퇴역 직원들 상당수가 코미의 해고와 그것이 처리 된 방법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코미 전 국장은 직원 메시지를 통해 "나는 이전부터 대통령이 FBI 국장을 해산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대통령의 결정이나 그것이 수행된 방식에 대해 특별히 반박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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