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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위원회, 플린 전 장관 강제소환장 발령

2017년 05월 1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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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픽사베이
▲ 사진출처:픽사베이
미 상원 정보위원회가 마이클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 보좌관과 러시아 대사와의 연계에 대한 조사를 위해 강제소환장을 발부했다.  

플린 전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장관의 안보 보좌관으로서 러시아 정보당국이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낙선시키려고 민주당 전국위원회를 해킹하고 트럼프 캠프와 내통했다는 의혹을 받아 취임 25일만에 경질됐다.  

정보위원회에 따르면 플린은 지난 28일 관련 문서를 작성하라는 요청을 받았는데도 협조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린과 러시아와의 관계는 현재 FBI와 국회 정보위원회에 의해 조사중이다. 그는 증언 대신 면책 특권을 내세웠으나 수사 기관은 이를 거부했다고 한다.

아울러 상원 정보위원회(PIA)는 다음주 초 FBI에서 해임된 제임스 코미 전 국장에 대한 증언을 듣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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