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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토안보부, 노트북 금지 협약에 합류

2017년 05월 1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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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픽사베이
▲ 사진출처:픽사베이
미국 국토안보부에서 폭탄 위장 등의 위험을 이유로 노트북 컴퓨터 휴대금지 협약에 합류했다. 

이미 일부 유럽 공항에서는 비행기 탑승시 휴대전화 이외의 전자제품 휴대를 규제하고 있다.

국토안보부는 11일(현지시간) 회의를 통해 델타와 유나이티드, 아메리칸 에어라인 등 주요 항공사 임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지난 3월 이후 미국 정부는 중동 10개 공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에 노트북을 휴대할 수 없도록 규정, 시행에 들어갔다. 

또한 당국은 항공기 수하물에 들어있는 리튬 배터리가 비행 중에 폭발하는 것을 막기위한 전략을 연구하고 있다.

데이비드 라판 국토안보부 대변인은 지난 10일 노트북 제한 확대에 대한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항공사들은 노트북 휴대 금지 조치에 대해 사전 통보를 했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으며, 금지령이 시행되면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은 최근 국회 상원 의원들을 만나 항공기 폭탄테러 위협에 대해 브리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곧 노트북 금지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켈리 장관은 지난달 테러 분자들이 노트북을 비롯한 전자기기에 폭발물을 숨기려 한다는 것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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