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이부프로펜 등 진통제 심근경색 위험 높여

2017년 05월 12일(금)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사진출처:픽사베이
▲ 사진출처:픽사베이

이부프로펜이나 디클로페낙, 셀레콕시브렘, 나프록센과 같이 일반약으로 분류되는 진통제가 심근경색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른바 스테로이드 항염증제(NSAIDs)로 불리는 이들 진통제는 독감이나 근육통, 두통, 생리통을 완화하거나 열을 내리는 데 사용된다.

캐나다 몬트리올 병원 역학의사인 미슐레 발리 박사는 "우리는 모든 NSAID가 심장 발작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NSAID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복용량이나 약물 복용 시간에 관계없이 심장 발작을 경험할 가능성이 20~50% 더 높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그러나 NSAID가 심장 발작의 직접적인 원인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심혈관 질환은 전세계에서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이며 이 중 80%가 심장 마비와 뇌졸중으로 사망한다.

미국에서는 매년 약 73만5000명이 심장 발작으로 쓰러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